국가보훈부

 1. 우리 처는 1963년 9월 '원호신문'을 창간하고, 신문 제호를 1985년 1월에는 '보훈신문'으로, 2004년 11월부터는 '나라사랑신문'으로 변경하여 현재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2. 그러나, 우리 처와 관련 없는 민간신문사에서 "보훈"명칭을 사용, 2011년 9월초 "보훈신문"(주간)을 창간할 예정인 바. 이는 우리 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음을 알려드리오니, 우리 처에서 발행하는 '나라사랑신문'과 혼동하는 일이 없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ㅇ (유사) 보훈신문개요
 - 제호 및 등록번호 : 보훈신문(주간, 서울특별시 다10232)
 - 발행/편집인 : 황의구(영등포구 영등포동 648-198/ 833-7311)
 - 발행목적 : 국가유공자의 보훈에 관한 보도 논평과 여론을 형성하여 국가의 보훈문화 발전과 권익향상에 기여
 - 보급대상/가격 : 보훈단체, 기독교단체, 일반시민/ 1부당 1,000원

3. 아울러, (유사)보훈신문의 부당한 자료, 기고, 광고 등의 요구시 즉시 안동보훈지청 보훈과(담당 심재필, 054-820-9316)로 알려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