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강서구 강동동 수해복구 지원활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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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보훈청(청장 추헌용)은 이번 집중호우로 농경지(6,628㎡) 침수 및 비닐하우스 8동 파손으로 피해를 입은 무공수훈자 최수도씨를 찾아 위로·격려함과 더불어 직원 15명과 보훈도우미 5명으로 구성된 복구지원반을 편성하여 피해복구 지원활동을 전개하였다.
이 날 변덕스러운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파손된 비닐하우스 복구 등의 지원활동을 펼치는 보훈공무원의 얼굴에 흐르는 굵은 땀방울이 헛되지 않게 수해로 피해를 입은 모든 보훈가족의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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