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 공익근무요원(김재홍 외 3명)이 2년여간의 근무를 마치고 2007.3.23.(금)로 마산보훈지청을 떠나게 된다.

 

  직원들은 공익근무요원에게 새로운 감각과 정보화 기능을 배우고 공익근무요원들은 직원들에게 따뜻한 직장동료애와 노련한 사회선배의 모습을 배웠다며 아쉬움과 고마움을 전했다.

 

  더 큰 세상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공익근무요원에게 마산보훈지청의 홍보대사로서 사회의 큰 일꾼으로 자리하길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