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강릉보훈지청(지청장 이기용)은 6월 28일 KT 최미영 CS강사의 강의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긍정적 스트로크(Stroke)” 생산을 위한 친절교육을 받았다. 아울러, 민원인들뿐만 아니라 하루 24시간중 최소한 8시간 이상 얼굴을 보는 직원들간의 Stroke 생산을 위한 교육도 병행되었다. ○ 직원간의 스트로크(Stroke)의 형태 - 눈 마주침, 경청하기, 질문하기, 이름부르기, 자기알리기, 보상주는 사람되기, 계획하기, 무사하지 않기 ○ 친밀한 관계향상을 위한 5원칙 - 주어야 할 스크로크가 있으면 찾아서 준다. - 받고 싶은 스트로크가 있으면 요구한다. - 원하던 스트로크를 받으면 조건없이 기뻐한다. - 언하지 않던 스트로크를 받으면 거부한다. - 셀프스트로크를 자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