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지청장 류대식)은 12월 21일 3층회의실에서 전직원과 보훈단체지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규환 명장(주,두산인프라코어)을 초빙하여 ‘내가 변해야 세상이 변한다’라는 주제의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 10월 18일에 이어 두 번째 강연으로 김 명장은 “공장 사환에서 명장이 되기까지의 성공비결은 오직 부지런함과 노력”이라며 “노력해서 안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그래도 안 되면 최고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어라. 내가 하는 바로 그 분야에 세계 최고가 된다는 마음으로 일하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