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3.1절 계기 독립유공자 포상실시 | |
부서 | 총무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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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에서는 88주년 3.1절을 맞아 만주지역에서 독립군으로 활동하다 순국한 이언일선생등 59명에게 건국훈장· 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한다.
총 300여명의 독립유공자포상신청에 대해 전문사료발굴분석단에 의뢰하여 공적을 확인한 뒤 공적심사위원회를 거쳐 포상자가 결정되었다.
서울지방보훈청 관내에서는 문백용·김선명·권혁조·최관길 선생 4명이 포상을 받게 된다.
정부에서는 최관길 선생은 애국장, 김선명 선생은 애족장, 문백용·권혁조 선생은 건국포장을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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