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 참석 | |
부서 | 지도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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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철 서울지방보훈청장은 6월 13일 오전 10시 중앙보훈회관에서 거행된 장한 어머니상 시상식에 왕성원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시지부장 및 보훈가족 200여명과 함께 참석하여 시상자를 축하해 주었다.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유영숙)에서는 매년 6월 호국.보훈의 달이면 자녀를 훌륭하게 양육하고 사회봉사 활동에 공이 큰 전몰군경 미망인에게 "장한 어머니상"을 수여하고 있으며 제28회를 맞이하는 금년에는 19명을 장한 어머니상 수여대상으로 선정하여 상금 및 부상품을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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