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은 2018년도 설명절을 계기로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가정을 찾아 위로.격려하기 위해 “동호인회 및 직원사랑의 성금으로 위문활동”을 했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햇빛자리, 2018. 2.13.)

     생필품 및 봉사활동 위문

장애인 지역사회 재활시설로 중증장애인, 맞벌이 및 기타 대다수 대상자가 기초생활 수급자로 보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 방문.

노숙인일시보호시설(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 2018.2.13.)
   위문품(과일) 위문품 및 배식봉사 위문

  
노숙인 일시보호시설로 식사준비, 배식, 청소 등의 도움을 나누는 계기가 되었다.

취약계층 방문(용산구 쪽방촌, 2018. 3. 8)

   위문금 및 생필품 위문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마음으로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서울청 직원 사랑의 성금으로 위문하였다.

“건강까지 악화되어 삶을 포기하고 극단적인 선택도 생각하였지만. 지자체에서 지원이 어렵고 서울지방보훈청 직원들의 따뜻한 손길로 도와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