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 성암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보훈” 알리기- 서울북부보훈지청장 정종기는 자나라는 청소년의 호국·안보의식 고취를 위하여 7월 15일에 성암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 262명을 대상으로 “국가보훈정책의 이해”라는 주제로 약 1시간여 동안 특별강연을 개최하였다. 정종기 지청장은 전쟁을 체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국가보훈의 의의와 우리나라의 보훈제도, 각종 보훈시책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우리나라는 온 국민의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순국선열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공헌과 희생 위에 이룩된 것임을 강조하고 학생들 모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정신을 계승하여 애국심과 안보의식 함양에 애써줄 것을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