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서울북부보훈지청(지청장 김의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2008. 6. 10.(화) 도봉병원(병원장 장일성, 도봉구 방학동 소재)을 방문하여 입원중인 국가유공자들에게 대통령 위문품인 손목시계를 전달했다.
  김의행 북부보훈지청장은 국비환자들이 입원중인 병상을 찾아 위문하였고, 장일성 원장과 함께 국가유공자분들에게 항상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김의행 북부보훈지청장은 이 날 도봉병원에 “보훈의 상징”인「나라사랑 큰 나무」뱃지를 전달하였으며, 장일성 원장은 전직원이 모두 뱃지를 착용 하여 국가유공자를 위하는 마음을 잃지 않고 나라사랑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