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보훈명예교사 활동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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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보훈명예교사 활동
- 중앙중학교, 경희고등학교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서울북부보훈지청에서는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애국심 함양 및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위해 관내 중.고교 2개교에서
1일 보훈명예교사 활동을 실시했다.
이상준 북부지청장은 6월 19일(수) 중앙중학교(종로구 계동 소재)에서
전교생 580여명(18개반)을 대상으로 1교시 수업시간 동안 "나라사랑과 보훈"을 주제로 강의를 실시했다.
이 학교 이범증 교장은 석주 이상용 지사(독립장)의 증손으로 4.13임정요인의 유족이다.
중앙중학교는 일제의 침략이 세차게 밀어닥치던 1908년 구국일념의 정신으로 창립하여 나라의 등불을 지킨 역사를 갖고 있는 학교로,
21세기 지식 정보화 시대를 맞이하여 교육의 정보화, 특성화, 선진화라는 미래지향적인 이념을 실현하고자 '웅원' '용견' '성신'의 교지를 바탕으로 디지털 학교로서 면모를 갖추고 있다.
6월 17일(월)에는 경희고등학교(동대문구 이문1동 소재)에서 박종길
(국가유공자)씨가 전교생 930명(28개반)을 대상으로 1교시 수업시간 동안
'애국심 함양'을 주제로 한 강의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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