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수원] 6.18자유상이자 중앙회장 수원지청 방문 | |
부서 | 보훈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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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6일(수) 6.18자유상이자회 박재만 중앙회장이 방문하여 권영봉 지청장과 환담을 나누었다.
지난 1월부터 관내 복지타운에 거주하게 되신 박재만 회장은 1953년 6월 부평소재 수용소에서 다리에 부상을 입어 보훈대상자로 결정되신 분으로 미 국무부와 유엔사무총장, 유엔인권위원회에 반공포로 유해발굴 및 인도를 촉구하고, 평택인근에 반공포로 전용 공원묘지조성 및 위령탑건립 계획 추진을 위해 노력하신 것으로 보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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