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感動 의정부) 심오암 이야기 | |
부서 | 보훈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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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오암에서 사랑의 쌀 40포를 기증 받아 가평군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하였다.
사랑은 나눌수록 커진다는 진리가 다시 한번 상기되는 순간 지금껏 욕심부린 작은 손이 부끄러워 졌다. 작은 나눔 큰 사랑실천을 통하여 보훈가족의 삶을 더욱 윤택하게 하리라는 다짐으로 이동팀의 사랑 나누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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