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의정부보훈지청(선해국지청장)의 선해국지청장은 박우철 명예팀장과 함께 남양주의 가사․ 간병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위로하였다.
  남양주에 사시는 84세 김길*어르신은 보증금 50만원의 월10만원의 월세방에서 혼자 생활하고 계시며 58세된 아들이 있으나 오래 전 가출이후 연락 두절 상태며 천식과 어지럼증으로 바깥활동은 거의 못하시며 현재 주1회의 목욕서비스를 받으신다.
  김길*어르신댁을 방문한 선해국지청장은 금년 5월1일 의정부지청으로 부임한 이후 평소 어르신들의 복지에 큰 관심을 갖고 이동보훈복지팀의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고 격려하신다.
  선해국지청장은 멀리 고향에 계신 보모님을 생각하듯 어르신들에게 정성으로 활동하기를 당부하셨고, 박우철명예팀장 또한 어르신들의 건강은 하루가 다르니 매사에 세심히 살펴보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씀하셨다
  의정부보훈지청의 이동보훈복지팀에 후원해주시는 선해국지청장과 박우철명예팀장이 계시니 의정부보훈지청의 보훈복지사와 보훈도우미들은 열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
***Always with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