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목으로 승화된 희생의 꽃 희망의 꽃 희망의 바람 화천 - 적근산 지구 전적비 | |
부서 | 보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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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목으로 승화된 희생의 꽃 희망의 바람 화천은 3.1운동당시 175명이 검거되는 등 도내에서 가장 강렬한 시위를 전개하였으며 접적지역으로서 6.25 한국전쟁의 민족적 비극을 비목으로 승화하여 호국정신을 전국에 선양하고 있는 애국의 고장이다.
육군 15사단에서는 대성산지구전투 장병들의 영웅적인 전공을 찬양하고 조국수호를 위하여 불굴의 신념으로 산화한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넋을 추모하고 그 위훈을 자손만대 길이 전하고자 1980. 8. 15 이탑을 건립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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