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적해병의 정신이 살아숨쉬는 양구-항일의병 전적비 | |
부서 | 보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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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해병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양구 양구군은 해발 1361m의 대암산은 남한지역의 유일한 고층습원을 가지고 있으며, 파로호 상류에 선사유적이 있는 생태 및 역사의 보고이다. 또한 해병대가 도솔산을 탈환한 1951년 6월 20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1998년부터 매년『도솔산전적문화제』를 개최함으로서 호국영령의 얼을 오늘에 계승·선양하고있는 호국의 고장이다.
양구군의 3.1만세운동은 1919년 4월 3일 정승원, 최우명, 김병하 등 천도교인 들이 주동이 되어 태극기를 앞세우고 군청앞에서 독립만세를 외쳤다. 참여군중은 수십명에 불과했으나 일제에 18인이 검거되어 12인이 징역을 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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