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얼이 서린 통일의 길목 철원- 삼천봉지구 전적비 | |
부서 | 보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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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얼이 서린 통일의 길목 한반도의 심장부에 위치한 철원군은 후삼국시대 태봉국의 도읍지로서 분단, 철원평야, 철새도래지로 대변되며 통일의 길목을 지키는 안보의 고장이며 백마고지전투전적비 등 많은 6.25관련 조형물이 있는 호국의 고장이다.
김화지구합동순의비는 철원군 근남면 육단리에 소재하고 있으며, 한국전쟁 기간중 김화지구에서는 치열한 전투를 치루는 동안 많은 희생자가 발생되었다. 이 지역에서 희생된 국군과 유엔군 및 이 지역 반공 애국주민 78위의 넋을 추모하고 희생정신과 애국.충정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1984.6월 철원군민의 뜻을 모아 이 비를 건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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