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타오른 횡성의 3.1만세운동-횡성 충혼탑 | |
부서 | 보훈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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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타오른 횡성의 3.1만세운동 횡성은 함박꽃 따라 충심이 뜨겁게 피어나는 애국·효열의 고장으로서 1919년의 만세운동을 군민의 날로 지정하여 그날의 함성과 얼을 오늘에 재현하여 군의 화합과 발전의 토대정신으로 승화시키고 있다.
3.1공원에는 6.25한국전쟁 및 월남전선에서 전사한 호국영령을 추모하기 위하여 횡성군 충혼탑건립위원회에 의하여 건립되었고, 충혼탑은 60㎝의 기단위에 5m 높이의 백색탑이다 ‘충혼탑(忠魂塔’)의 제자(題字)는 박정희 대통령이 하였고, 노산 이은상이 비문을 짓고, 김기승이 글씨를 썼다‘ 현충일 행사가 이곳에서 거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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