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라나는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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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보훈지청 관내 결성중학교 3학년생 30명과 참전유공자 12명, 인솔교사 및 공무원 3명 등 45명이 대전지방보훈청에서 주관하는 국민과함께하는 호국순례 행사에 참여한다.
이 행사는 2004년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전쟁기념과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철의삼각 전적관, 백마고지 등 중부전선을 순례하게 된다. 한편, 홍성지청에서는 참전유공자와 자라나는 세대들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기간을 활용하여, 참전유공자로 하여금 학생들에게 참전체험담을 들려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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