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사랑에는 마침표가 없습니다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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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보훈지청 박동신 관리과장은 지날달 5월26일 100회째 헌혈을 하였다.
그 분은 자신이 1998년 6월 교통사고로 15시간이 넘는 대수술을 받을 때 수혈을 통해 새 생명을 얻었기 때문에 이 후 수혈이 필요한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베풀고 있다. 평소 혈압이 높은 편이라 헌혈을 하기 위해 술을 거의 하지 않고 있으며 헌혈이야말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할 수 있는 봉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할 수 있는데 까지 헌혈을 하겠다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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