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노일화 광복회 부산광역시 지부장은 2009. 4. 30. 부산지방보훈청장실에서 김일환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각과장이 입회한 자리에서 임종한 공훈선양팀장에게 김영일 광복회장 명의의 감사패를 전수했다.  이날 감사패는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보훈가족의 복리증진을 위해 다방면으로 헌신함을 물론 특히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와 그 유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여 광복회원의 감사의뜻을 담아 전수하게 된 것이다.  감사패를 받은 임팀장은 회원들을 위해 특별히 한 것이 없다며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알고 정진하겠다며 패를 받은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