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워마산]미래를 여는 보훈강연 |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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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대식 마산보훈지청장은 19일 진해웅동중학교를 방문하여 20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미래를 여는 국가와 보훈 강연을 실시하였다. 류지청장은 강연을 통해 교육은 백년대계며 문화는 천년대계며 보훈은 만년대계라 역설하면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나라사랑정신을 강조하였다. 웅동중학교는 매년 4·3독립만세운동을 독립운동기념탑에서 실시하여 오고 있으며 또한 한국전쟁참전기념비 정화 등 현충시설을 관리하여 오고 있어 현충시설 명예관리자로 위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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