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마산보훈지청(지청장 류대식)은 각 방송사들과 협조하여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사랑 큰 나무’배지 달기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각 아나운서들은 뉴스 멘트에 앞서 나라사랑 큰나무 배지 달지 운동에 대한 동참과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에 대한 감사와 이로 인한 국가발전을 상징한다는 의미를 서두에 밝히며, 배지 달기 운동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