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마산】충혼보 제작·보급으로 유가족의 자긍심 고취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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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보훈지청(지청장 이희범)은 충혼보(영현함 보자기)를 제작·보급하여 유가족의 자긍심 고취 및 편의를 제공하였다.
마산보훈지청은 참전 및 국가유공자 사망시 국립묘지에 안장하는 유가족들을 위해 대전현충원 및 호국원에서 영현함을 지원받아 사무실 및 보훈회관에 비치·제공함으로써 유가족의 시간적·경제적 편의를 제공해 왔다.
이에 별도의 보자기가 없어 집에서 사용하던 보자기나 종이상자등으로 영현함을 이동하는 사례가 빈번함에 따라 「충혼보」를 제작·보급함으로써 유가족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보훈단체장들은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배려하는 마산지청 직원들에게 감사하다” 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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