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우리청소식

지(방)청소개

국가보훈부(국문) - 우리청소식(경남동부보훈지청) 상세보기 - 제목, 부서, 내용, 파일, URL 정보 제공
(창원보훈지청)오는 8월 5일 국가보훈처 창설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선포
부서 보훈과
 

오는 8월 5일 국가보훈처 창설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 선포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기억되고

          보훈가족이 예우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보훈처는 오는 8월 5일 창설 50주년 기념식을 갖고 향후 50년의 미래를 준비하는 새로운 도약의 발판으로 삼기 위한 보훈비전을 선포한다. 국가보훈처의 새로운 비전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이 기억되고 예우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다.


그리고 국가보훈처의 4대 정책목표인 「보상과 예우의 선진화, 보훈을 통한 호국?안보의식 함양, 제대군인 지원정책 강화, 선진 국가보훈을 위한 기능 강화」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는 워크숍을 전국 보훈관서 공무원이 함께한 가운데 천안상록리조트에서 실시한다. 국가유공자의 자녀이자 창원보훈지청 홍보대사인 네손가락의 피아니스트 이희아님의 축하공연도 곁들인다.


50년전, - 1961년 8월 5일 - 정부는 군사원호청 그리고 마산원호지청을 비롯한 30개 지역 원호지청을 창설하여 애국지사와 그 유족, 6·25전쟁 희생자인 상이군경, 전몰군경유족, 전몰군경미망인 등의 생활안정을 위해 원호(援護)를 실시하였다. 지금은 기관명을 국가보훈처, 창원보훈지청으로 변경하고 국가보훈업무를 계속 수행하고 있다.


 군사원호청 창설 당시에는 생활안정 지원이 주 업무였으나 현재 국가보훈처는「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에 대한 보훈, 제대군인의 보상?보호, 보훈선양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고 있다. 국가유공자 명예선양과  같은 보훈선양 업무가 추가되어 국가 유공자의 생활안정 지원에 더하여 명예선양과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힘을 쏟고 있다. 물질적 보상에 더하여 정신적 선양으로 관심을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군사원호청 창설 당시와 현재를 비교해 보면, 행정대상 가구는

파일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