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for you)외로운 소나무 | |
부서 | 보훈과 |
---|---|
한 평생을 우리말과 글을 아끼고 사랑하신 외솔 최현배 선생(1894~1970, ‘62 독립장)을 기리는 글짓기대회가 10. 9(화) 울산 KBS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안병원 KBS울산방송국장, 서용범 울산시부교육감, 권혁종 강북교육장, 박석종 강남교육장, 김철 외솔기념사업회장, 최홍식 교수(외솔 선생의 손자, 연세대 의대교수), 김선기 울산보훈지청장 등이 참석했으며 약 1,000여명의 초·중·고교생들이 참가하여 글솜씨를 자랑하였다.
|
|
파일 | |
URL |
- 이전글 (울산for you)행복한 울산
- 다음글 (울산for you)보훈이 뭐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