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직원기고-희망을 현실로 만들어보자 | |
부서 | 보훈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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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보훈지청 보훈과 김현주 2007년 새해가 밝았다. 새해가 바뀌면 새로운 해에 대한 막연한 기대감이 들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더구나 올해는 “돼지의 해” 정해년(丁亥年 )이라고 하지 않은가. 돼지는 예로부터 재물운의 상징적 존재이기도 한데 올해는 6백년만에 온다는 황금돼지의 해 라고 한다. 중국에서 만들어낸 다소 과장된 표현이라고 하지만 2007년을 맞이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마음속에 토실토실한 돼지 한 마리씩을 품고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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