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목포보훈지청(지청장 송영조)은 2008. 3. 1.(토) 제89주년 3.1절을 맞이하여 기념식이 거행된 목포시민문화센터에서 목포시민 등 500여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큰 나무』를 알리는 캠페인은 전개하였다.
  목포보훈지청 직원들은『나라사랑 큰 나무』달기 어깨띠를 두르고 3.1절 기념식장에 참석하는 기관장을 비롯한 시민들에게『나라사랑 큰 나무』배지를 직접 달아드리면서 취지를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하였다.
  『나라사랑 큰 나무』는 국가보훈의 상징으로 국가를 위하여 희생 및 공헌하신 선열들의 애국정신을 기리도록 하고자 국가보훈처에서 2005년도부터 제작 배부하여 오고 있다.